잠시 시간여행을 다녀왔나하고 느꼈던 카페.
김포 제방도로를 달리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곳.



올라가는 입구에는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귀여운 백구들도 생각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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