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기회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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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계를 차는 게 익숙하지도 않고 관심도 거의 없던 사람이었다.
그런데 꽤 고가(내 기준에서)의 시계를 구입하게 되었다.
가민 스마트워치는 종류가 다양한데
내가 아는 것만 해도
피닉스, 엔듀로, 포러너, 인스팅트, 디센트 등이 있다.
마지막까지 고민한 피닉스7!
인스팅트를 사기 전에 가민 매장을 몇 번 가봐서 비교를 해봤다.
이게 볼 때는 괜찮아 보인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이상하게 스틸 재질이 부담스럽다.
그리고 터치가 지원되는 점도 오히려 단점이라고 느껴졌다. (물론 꺼도 되지만..)
그래서 내가 선택한 건 인스팅트2 솔라!
가민 스마트워치 중에 엔듀로 다음으로 배터리 시간이 긴 제품인 것 같다.
그리고 화면이 흑백이다. 이 점이 좀 고민이 되었는데 컬러에 대한 아쉬움이 없을지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 것 같다.
인스팅트도 인스팅트 1이 있고 인스팅트 2에서도 태양광 되는지(Solar), 작은 사이즈 인지로(S) 나누어진다. 인스팅트 2는 사이즈에서는 가격 차이가 안 나는데, 태양광 유무는 가격 차이가 꽤 난다.
태양광 기능이 나에겐 사치스러운 기능일 것 같으면서도 (이 시계 자체가 나한테는 오버 스펙 ㅎㅎ)
무조건 솔라 (논솔라는 쳐다도 안 봄 ㅋㅋ)
그리고 사이즈에 따라서도 시계 색상이 다르다. 다행히 내가 선택한 그라파이트 색상은 사이즈 별로 다 있었다.
갤럭시워치
스마트워치를 처음 접하게 된 건 갤럭시 워치 때문이다.
스마트워치를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내 생활에 필요성을 못 느껴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안에서 계속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게 귀찮아졌다.
회사에 있을 때야 핸드폰을 계속 들고 다녔지만, 집에서도 계속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게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갤럭시워치를 구했고 집안에서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돼서 정말 편했다.
두 번째로 10월 중순 즈음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달리기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갤럭시워치로 내가 뛰는 시간과 거리를 기록하면서 다시 보기도 하고 SNS에 공유도 했다.
달리는 게 재미가 있는 운동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뛰다 보니 조금 재미가 생겼다.
그리고 갤럭시워치4와 5까지 사봐서 사용해 봤다. 갤럭시워치는 버전에 따라 크게 다른 점은 없었다.
오래 사용하려고 미개봉 중고로도 사봤지만 금방 질렸다. 뭐라 자세히 설명할 순 없지만 갤럭시워치는 사용하는 재미가 없었다.
가민 포러너 55
가민이라는 회사를 처음 알게 해 준 시계이다.
갤럭시워치와 마찬가지로 알림 기능과 달리는 시간과 거리를 기록해 주는 운동 보조용으로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갤워치보다는 만지는 재미가 있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민 시계를 조작하는 법은 갤워치에 비해 간단하지 않다.
일단 이 제품은 터치가 안된다. 총 5개의 버튼으로 조작을 해야 하는데, 와이프는 잠깐 해보더니 이건 내 스타일이 아닌 것 같다고 바로 관심 없어했다.
나는 오히려 이게 더 신선하게 느껴졌다.
설정을 마치고 주요 메뉴들을 확인해 보니 포러너 55를 사용해 봐서 어렵지 않았다.
바로 컴퓨터에 연결해서 가민 익스프레스로 업데이트를 받아서 시켜줬다.
시계를 만지다 보니 버벅댈 때가 좀 있었다. 그건 포러너55에서도 그랬는데 좀 더 심한 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계속 그런 건 아니라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다.
완충을 하고 나니... 28일
난 스마트워치에게 시간과 알림을 확인하고, 내가 뛰거나 걸은 거리를 기록해 주는 운동 보조용 역할을 해주면 충분할 것 같은데.
여기에 매일 충전하지 않아도 되고, 외부 환경에서 막 사용해도 튼튼한 시계를 찾다 보니
꽤나 과분한 가민 인스팅트를 고르게 되었다.
앞으로의 내 일상과 같이 할 시계 같이 오래가길 바란다:)
preferences > Graddle :
Build and run using : IntelliJ
Run tests using : Intell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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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동시접속자가 많을때, IIS의 튜닝 (0) | 2015.02.23 |
xcode를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편한 단축키 ⌘⌃← : 코드 편집창에서 뒤로 가기 ⌘⌃→ : 코드 편집창에서 앞으로 가기 ⌘⌥← : 블럭 접기 ⌘⌥→ : 블럭 펴기 ⌘⌥⇧← : 블럭 접기(All) ⌘⌥⇧→ : 블럭 펴기(All) 들여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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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무료버전을 사용하면서 좌측 하단에 있는 광고를 제거하고 싶으시다면
Tools > Options 에 가셔서 Show tisements 체크를 풀어주시면 되겠습니다.
3월 14일 토요일
전에 대학로에 왔을 때 가보려고 하다가 못 가본 곳.
오늘은 재즈스토리를 가려고 마음 먹고 대학로에 오게 되었음 ㅎㅎ
익스트림 시어터2관 옆에 있는 주차장이 주차비가 조금 저렴한거 같았음.
재즈스토리 입구
우리가 온 시간은 저녁 8시 40분 정도?
밴드가 공연을 하고 있었다.
처음 입장하였을 때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었던 배경장소에 온 거 같아 느낌이 좋았다.
커피와 바나나우유를 시켰는데 나오는 잔들이 엄청 크다 ㅎㅎ
카페 안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했다.
테이블이나 의자도 겉으로 볼 땐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직접 앉아보니 편했다.
재즈스토리
대학로의 분위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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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RANSACTION ISOLATION LEVEL 변경
ex) SET TRANSACTION ISOLATION LEVEL READ UNCOMMITTED;
--> 위 명령어로 변경을 할 경우 각 쿼리창에서만 변경
만약 전체 쿼리창에서 변경하고 싶다면
Management Studio에서
Tool > Option 에서 수정하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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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여행을 다녀왔나하고 느꼈던 카페.
김포 제방도로를 달리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곳.
올라가는 입구에는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귀여운 백구들도 생각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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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sd
처리속도가 기존 하드드라이브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하지만 집에서 피씨를 거의 하지 않고 서피스만 사용해서 좀 아깝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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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때 봤던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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